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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세계일보) 청소년 투표참여율 증가… 사회 인식 높아졌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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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5-02 17:02 조회8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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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투표참여율 증가… 사회 인식 높아졌다

19세·20대 전반 투표율, 2018년 지방선거서 20대 후반 앞질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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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양성평등의식은 개선되고 있고, 투표참여율(19세, 20대 전반)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.

 

통계청이 최근 발표한 ‘2019 청소년 통계’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(초등 4학년∼고교 3학년)의 96.2%는 ‘남자와 여자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’고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. 이는 2014년 93.5%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.

 

13∼24세 청소년의 사회에 대한 신뢰는 10점 만점에 평균 5.38을 기록했다. 성별로는 남성의 신뢰도가 5.42로 여성(5.32)보다 소폭 높았다. 연령별로는 13∼18세 청소년(5.52)이 19∼24세(5.26)보다 높았다.

 

세계일보 자료사진

청소년들의 사회적 이슈나 쟁점, 정치문제에 대한 관심수준은 평균 4.93으로,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회 문제에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.

 

청소년의 사회참여의식이 높아지면서 투표 참여율도 높아지는 추세다.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소년 연령대인 19세(54.1%), 20대 전반(52.9%)의 투표율이 20대 후반(51.0%)보다 높았다.

 

대통령 선거의 경우 19세 투표율은 2007년 54.2%에서 2012년 74%, 2017년 77.7%로 증가했다. 20대 전반의 경우에도 각각 51.1%에서 71.1%, 77.7%로 늘었다. 반면, 20대 후반의 경우에는 같은기간 42.9%에서 65.7%, 74.9%로 늘어나는데 그쳤다. 국회의원·지방선거에서도 청소년 연령대인 19세와 20대 전반의 투표율이 20대 후반보다 높았다. 

 

한편, 2017년 청소년이 지난 1년 동안 동창회, 취미활동 등 각종 단체에 참여해 활동한 비율은 35.4%로 나타났다. 이는 2년 전보다 0.3%포인트 하락한 수치다. 참여 단체별로는 ‘친목 및 사교’가 58.7%로 가장 많았고 ‘취미·스포츠·레저단체’(57.8%), ‘종교단체’(26.8%), ‘시민·사회단체’(17.8%) 순이었다. 

 

세종=안용성 기자 ysahn@segye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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