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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전일보) 청소년 휴대전화 미생물 득실 '비상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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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3-12 10:53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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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사진1식중독균에 오염된 휴대전화의 모습. 특정 제품이나 모델과는 관계가 없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. 사진=대전시 제공


청소년들이 갖고 다니는 휴대전화 상당수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.

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역 초등학교 4-6학년생과 중·고생 116명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, 17대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각각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.

면역체계가 불안한 청소년이 이들 균에 감염될 경우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.

청소년 필수품인 휴대전화가 식중독 매개체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.

다른 식중독균은 검출되지 않았다.

이에 따라 연구원은 청소년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생활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함께 주기적인 휴대전화 소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
이재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"청소년들은 성장기 특성상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, 학교에서 세균 등에 의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빠른 전파속도로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"며 "손에 있는 미생물이 휴대전화로 옮겨질 뿐 아니라, 휴대전화에서 다시 손으로 옮겨지는 교차오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손 씻기와 주기적 휴대전화 소독이 모두 필요하다"고 말했다. 이호창 기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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